아무것도

아무것도

NEO PUNK

02:06

Songtekst

아무것도

답답한 마음이 들 때면,
나는 동대문에 가곤 해.
뜨거운 삶의 열정을 봐도,
답답한 건 그대로지만.

짜증이 나고 어지러울 땐,
나는 홍대 앞에 가곤 해.
힙합의 리듬을 타고 있어도,
그냥 기분은 그대로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아무것도, 아무것도.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세상은,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건지...
답답한 마음을 풀길이 없어,
나는 오늘도 한숨만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