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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니가 아무리 내게 상처를줘도 아무리 날 밀쳐내도 더이상 작아질수없는 내 마음이 이렇게 너만을 향해 가잖아 담배를 태우듯,지워지지 않을 널 새기듯 답해줘 애태우듯,잊혀지지 않을 널 지우듯 (담배를 태우듯,지워지지 않을 널 새기듯 답해줘 애태우듯,잊혀지지 않을 널 지우듯) (yeah-ea-eah) oh (oh) oh (oh) 거울에 대고 말해 미친년처럼 (왜 지우질못해) 널 지우는 법을 잊어버린 머저리 아무것도 못하는 버러지 난 어디에도 속하지못해 잘못받은 찢어진 우편처럼 (워우워--) 이게 정말 사랑인걸까? 이게 정말 내 마음인걸까 왜 난 계속 널 찾아 멤도는걸까 (닿지못할껄 알면서도) 담배를 태우듯,지워지지 않을 널 새기듯 답해줘 애태우듯,잊혀지지 않을 널 지우듯 (담배를 태우듯,지워지지 않을 널 새기듯 답해줘 애태우듯,잊혀지지 않을 널 지우듯) oh (oh) 우린 사소한것마저도 함께 무엇이든 나눴지 함께 세상무엇도 우릴 갈라놓을수 없을꺼라 믿었던 그 큰믿음이 더 큰 배신이 될꺼라 생각못했었을꺼라 이기적인 네 맘은 이별과함께 이미 내맘과 함께 떠났네 이제 지워지길바래 제발 너를 하지만 보고싶어 제발 너를 이제 지워지길바래 제발 너를 하지만 보고싶어 제발 너를... (워워우 워어우워어어어---) 담배를 태우듯,지워지지 않을 널 새기듯 답해줘 애태우듯,잊혀지지 않을 널 지우듯 (담배를 태우듯,지워지지 않을 널 새기듯 답해줘 애태우듯,잊혀지지 않을 널 지우듯) (널 지~우~듯~)(yeah-ea-eah)